최고의 재료, 최첨단 시설, 숙련된 기술력으로
가장 좋은 도자기만 만듭니다.
에릭스도자기는 본사의 도자연구소를 기반으로 300여 가지 다양한 몰드와 디자인을 개발하여 약 2만여 가지의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에릭스도자기는 한, 중, 일, 양식은 물론 오리엔탈까지 아우르는 고급 맞춤 도자기로 자리잡아 음식의 맛과 멋의 조화를 이루어 줍니다.
에릭스도자기의 내열 도자기는 고온의 열에 의해서도 깨지지 않는 높은 내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릭스의 내열 도자기는 수 천번의 내열성 테스트를 통하여 내열 도자기 국제기준(350℃)을 월등히 앞선 700℃의 열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 초내열 도자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에릭스도자기의 전 제품은 국내 최고의 소성온도인 1,350℃로 소성합니다.
이는 1,250℃를 넘지 못하는 국내 여타 도자기업의 가마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온도로, 유럽 최고급 도자기의 소성온도와 동일하며 1,350℃에서 완성되는 도자기는 모든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합니다.
에릭스도자기는 연구개발부터 소지제조, 도자기 생산 및 판매까지의 모든 공정이 자체 시스템 내에서 이뤄집니다.
에릭스도자기는 전 생산공정을 모두 갖추고 있는 국내 3대 기업 중 하나로 자체 시스템만으로 월 60만 pcs의 생산이 가능합니다.
에릭스도자기는 파인세라믹 분야와 접목하여 5~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초강화 도자기를 생산합니다.
에릭스도자기의 초강화 도자기는 가벼우면서도 열이나 물리적 충격에 쉽게 깨지지 않으며 1,350℃에서 소성되어 맑고 고운 빛깔을 자랑합니다.
에릭스도자기의 전 제품은 약 30여 가지의 천연 광물과 천연 유약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파를 생육광선으로 전환하여 건강함을 전하는 발열 도자기 힐링요를 개발하여 건강한 식탁과 건강한 생활을 만들고자 합니다.